여러가지 일을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스타벅스에 들러보았습니다.
제가 스타벅스에서 먹는 음료는 거의 아이스아메리카노입니다. 여름에 아아는 정말 사랑인 것 같아요 :)
스타벅스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특유의 차분하고 고급진 분위기 혼자 방문한다면 와이파이 프리와 편안하게 노트북으로 업무를 볼 수있다는 장점이 있죠. 저는 노트북을 사용할 일이 있을 때는 항상 스타벅스에 방문하곤합니다.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해서 편리하게 주문도 가능한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에 가장 대중적인 공간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매장을 이용하기 위해서 주차를 하고 스타벅스 안으로 들어가보았어요.
커피 냄새와 깔끔한 인테리어 덕분에 참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대부분 스타벅스의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죠!
제가 추천 드리는 스타벅스의 꿀 조화는 아메리카노 + 헤이즐럽시럽입니다.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는 중 매장의 내부를 찍어보았어요. 어느 매장이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스타벅스.
원두와 텀블러들도 눈에 띕니다. 저는 대부분 텀블러를 스타벅스에서 구매합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만족도는 굉장히 높아요.
제가 구매 한 것은 아이스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 + 헤어즐럿 시럽을 추가 하였구요.
아이스아메리카노 는 4.500원 + 헤이즐럿시럽은 기본 2펌핑에 600원을 추가해서 총 5,100원을 결제하였습니다.
스타벅스는 여러 메뉴에 시럽을 추가하면서 다양한 맛을 내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저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에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헤이즐럿 시럽을 추가해서 먹으면서 다른 달달한 커피는 거의 먹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얼음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 아쉽기는하지만 그래도 헤이즐넛시럽이 들어가서인지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스타벅스에 들리시면 꼭 드셔보셔도 좋아요. 스타벅스의 시럽을 따로 팔기도해서 집에서 내린 아메리카노에 시럽을 넣어 먹어보면 어떨지 궁금합니다만.. 스타벅스 시럽을 구매해서 이용해본 뒤 또 후기를 남겨보아야겠어요.
혼자와서 노트북도 하고 커피도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여유롭고 풍요롭습니다. 스타벅스에 가신다면 아이스아메리카노에 헤이즐럿 시럽 추가해서 꼭 드셔보세요!
엄청 만족스러우실거에요^^ 오늘 하루도 시원한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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