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어린이 해열제 부르펜 타이레놀

편의점 어린이 해열제 

아이는 새벽이나 급하게 아픈 일이 생기곤 한다. 물론, 성인도 마찬가지다. 요즘엔 편의점에서 쉽게 약을 구할 수 있어서 새벽에 아이가 아프더라고 약이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를 일은 전혀 없다. 아이가 급하게 아플 때 약국이 문을 닫았을 때는 편의점을 이용할 수 있다. 

• 주의 사항 : 감기대목이나 코로나 재유행 시기에는 편의점에도 약이 다 팔려서 없을 가능성이 있다. 없을 수도 있으니 너무 마음을 여유롭게 두지 말자. 
• GS편의점 /  CU편의점은 대부분 어린이 해열제가 판매되고 있으나 세븐일레븐의 경우 없는 곳도 다수 있다. 
• 집 근처의 어떤 편의점이 있는지 잘 살펴보고, 발품을 팔아야한다. 

 

어린이 해열제

 

• 사진을 찍은 곳은 CU편의점을 기준으로 가격은 GS편의점과 비슷하다. 
• 해열진통제 / 감기약 / 소화제 / 파스 등 4가지로 구성되있다. 
• 어린이 타이레놀 /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 어린이부루펜시럽  편의점 어린이 해열제는 이렇게 3가지이다. 
• 타이레놀과 부루펜은 교차복용이 가능함으로 고열이 심하다면 두 개 다 구입하는 것이 좋다. 

 

 

• 편의점에 상황에 따라 약 보급이 다르겠지만, 나의 경험상 부루펜과 타이레놀이 모두 넉넉하게 있는 것을 본 적이 없다. 
• 집에 항상 비상약을 상비해 놓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 결론은, 약국 문이 닫은 시간 아이가 아프거나 비상약이 필요하면 편의점으로 달려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