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치킨 에어프라이어로 데우기

사랑하는 치킨! 치킨을 먹다 보면 남은 일이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다음날 먹으려니 식고 딱딱해져서 먹기가 힘든데 에어 프라이기를 이용한 방법으로 식은 치킨을 처음 배달 왔을 때의 그대로 먹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남은 치킨 데우기

 

처음에는 종이 상자에 넣어져서 도착합니다 . 이렇게 맛있게 먹은 치킨은 몇 조각 남게 되면 더는 먹고 싶지 않기도 하죠. 

 

 

식은 치킨은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하면 좋습니다. 다음날 먹으려고 할 때는 전자레인지 / 오븐 / 에어 프라이기 등등에 재 조리해서 먹을 수 있어요. 그중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 에어 프라이기를 이용한 방법이에요. 

 

 

남은 치킨 에어 프라이기

 

남은 치킨은 에어 프라이기에 몽땅 넣어주세요. 에어 프라이기는 정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양념 치킨도 그대로 돌릴 수 있어요. 에어 프라이기는 가지고 계신 모델에 따라 온도나 사용시간이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남은 치킨 에어프라이기 온도 시간 

 

온도는 170도 ~ 180도 

시간은 5분 ~ 10분 

 

 

에어 프라이기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제품은 더 잘 튀겨지는 제품이라 180도에 5분을 구우니 딱 알맞게 튀겨졌어요. 제가 오븐이나 전자레인지에도 식은 치킨을 돌려서 먹어보았는데 에어프라이기만큼 식은 치킨을 데우는 것 만큼 좋은 방법은 없었어요! 남은 치킨은 에어프라이기 강추입니다 :)